기타통(둥근소리) - 아가에게

  이웃에 사는 형님의 아기의 첫 돌에 만들었던 곡인데 사진의 날짜를 보니 벌써 4년이나 흘렀습니다. 아주 어릴 때 몇번 보고 잘 보지 못했지만 지금은 굉장히 많이컸더군요. 최근 사진들을 보면 아빠를 닮아서 콧대도 오똑한 것이 벌써부터 상남자의 향기가 느껴집니다.


   매번 녹음만 해서 유튜브에 올렸었는데 이 곡은 돌사진들을 모아 슬라이드로 만들어봤습니다. 확실히 음악도 보는 시대라서 그런지 슬라이드와 함께하니 더 좋군요. 이제 저도 추후에 녹음할 것들은 동영상으로 가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. 아직도 다수의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 제 모습을 올리는것이 부끄럽긴 하지만, 변화에 적응할 줄도 알아야겠지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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